고양이 낸시는 쥐 아빠에게 발견이됩니다. 그리고 쥐 아빠가 키우게 됩니다. 어느덧 낸시는 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되고 쥐들만 있는 학교에 입학하게됩니다. 아빠는 낸시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온갖 방법을 사용하지만 아이들은 알게되고 마을사람까지 알게됩니다. 어느 사람은 본인의 안전을 위해 낸시를 쫓아내야한다고하고 어떤 사람은 정이 있으니 놔둬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뭐 결국에는 다 같이 사는 식으로 바뀌게 됩니다. 우화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현실에서의 문제에 대입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교훈을 주는 책입니다.보드랍고 풍성한 꼬리새하얗고 북실한 털남들보다 큰 키 낸시가 고양이라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북쪽에서 온 쥐가 분명해! 쥐들이 모여 사는 평화로운 마을. 어느 날 밤, 담요에 싸여 집 앞에 버려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