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뒤로가면 재미가 떨어졌네 해도 그래도 나름 이름이 있는 작품이라서 기본은 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완결을 보고픈데 이시기까지 소식이 없다는 건영 가망이 없다는 것이니 그냥 읽는거나 읽자는 자포자기맘으로 읽게되네요.이런 결말을 알지 못하고 연재내내 읽고 재개를 기다렸더라면 참으로 실망하고아쉬웠을것 같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짧게 완결은 내지하는 맘이네요
* 해당 도서는 2019년 7월 19일까지 판매 후 중지되며, 이후에는 단행본으로 서비스 되오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죽어가는 사부가 마지막으로 남긴 한 마디,
-너만은 꼭 군림천하(君臨天下)해야 한다!
그것으로 진산월(陳山月)의 운명은 결정되었다.
용대운(龍大雲) 문학(文學)의 결정판!
제335장 망중한담(忙中閑談)
제336장 흑암중광(黑暗中光)
제337장 고택풍운(故宅風雲)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