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을 위해 고교 시절부터 돈을 벌다가 군에 입대한 이지호. 전역 후, 그의 귓가에 들려온 의문의 목소리.“국방의 의무를 완료하였습니다. 경험치가 올랐습니다. 레벨이 올랐습니다.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재능이라는 놀라운 능력, 그리고 그 능력이 가져온 희망의 빛. 아르바이트 인생은 끝났다. 이제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을 거머쥐리라.이번6권에서는 대기업에 맞서는 지호가 어느정도 발판을 만들어 다시 빛나는 거리(막거리)를 조성하는데 숲커피를 입점시키고 친구들건축설계팀과 인연을 쌓고 또 대기업에서 버림받은 오창훈의 사과를 받게되고....
가족들을 위해 고교 시절부터 돈을 벌다가 군에 입대한 이지호. 전역 후, 그의 귓가에 들려온 의문의 목소리.
국방의 의무를 완료하였습니다. 경험치가 올랐습니다. 레벨이 올랐습니다.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재능이라는 놀라운 능력, 그리고 그 능력이 가져온 희망의 빛. 아르바이트 인생은 끝났다. 이제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을 거머쥐리라.
제1장 한산한 거리
제2장 등산길
제3장 명인의 조건
제4장 빛내 주는 일
제5장 지갑
제6장 오창훈의 비극
제7장 초심을 찾아서
제8장 빛나는 공원
제9장 배고픈 예술가들
제10장 팬과 게스트
가라, 아이야, 가라 1
사립탐정 ‘켄지 패트릭과 안젤라 제나로 콤비 시리즈’ 중 네 번째 작품 [가라, 아이야, 가라 Gone, baby, gone]는 벤 애플렉 감독에 의해 2007년 영화화된 데니스 루헤인의 소설이다. 총 6권의 시리즈 소설 중 영화로 만들어진 건 이 작품 하나로, 왜 하필 이 편을 골랐을까 궁금했다. 사실 켄지와 제나로 시리즈는 심하게 하드보일드인데다 독특한 유머코드 때문에 영상으로 표현하는데 있어 제약이 생길 듯한 요소가 많다. 폭력, 마약, 살인,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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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순이 어디가니
이 시리즈도 처음에 한권을 산 것을 시작으로 결국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사게 되었네요 처음 샀던 것이 아마도 여름인 것 같은데 돌고 돌아 결국 다 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 시리즈들은 너무나 한국적이고 감성도 딱 우리나라 감성이예요. 저는 어려서부터 이런 한국적 감성을 알고 배우고 느껴왔지만 요즘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외국의 책이나 느낌을 더 일찍 접하잖아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요즘 범람하는 해외 아동 서적들 사이에서 꼭 한번 읽어봐야하는 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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