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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유성 12

kljakhu 2024. 2. 14. 11:31


드디어 마지막 권.마지막 5권 정도는 단숨에 읽게 되었습니다.아..진짜 마지막편까지 계속 고구마 고구마..고구마가 반복되어 막 화내면서 봤네요 - -재밌다기 보다...마지막에 사이다 나와라나와라 하면서 봤습니다.결국 제가 바라던 결과였지만.. 과정이 너무 답답해서 짜증이....그리고 엔딩이라기에 뭔가 허무하달까 뭔가 급마무리한 것 같아서오히려 진엔딩이 아닌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오키나와에서 마무라와 처음으로 단둘이 하게 된 외출.
들뜬 스즈메의 눈앞에 들어온 사람은… 시시오?!
일부러 생각하지 않으려고 피해왔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뛰쳐나온 스즈메.
마지막에 선택한 대답은ㅡ.

감동의 마지막권!